내일 스타리그 결승전...
4/4 18시(부산 사직 실내체욱관)
이제동, 정명훈 그래도 좋은 경기가 펼져질것 같은예상..
이제동이 맨처음 인슨웨어를 정명훈에게 써서 승리한거 같은데..
요즘 테란 대세는 매카닉이던데 정명훈 특유의 벌쳐 컨으로 이제동을 흔들지도 궁굼하고, 아님 초반에 어이없이 무너질까 라는 생각도 든다..
참 스타리그는 이렇게 관심이 가는데...
MSL은 --;
처음 시작할때는 이름있는 선수가 많았는데.. 초반에 거의 탈락.
박명수 vs 허영무 왜 관심이 안갔을까?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MSL OSL 흥행 비교 그래프 공감 너무감..ㅋ
나만 그런가..ㅋㅋ
반응형